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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Clark (1901~2001) 1920년대에 많은 작품을 그렸던 삽화가. 달밤의 요정. 2에 슬며시 하객이 된 달덩이 귀엽다. 랜턴의 디테일 재미있고, 함께 앞발을 든 흑냥이 귀염포인트
제가 요번에 공들여서 디자인한 불가사리...악몽 먹는 불가사리....귀엽죠...? 귀엽다구 해주세요 ㅜㅠㅠㅜ 자꾸 안 귀엽다고 해서 최종본은 저 달덩이 같은 마지막 친구 입니다마 ....ㄴ....
🐉1타임🐉에 경매가 진행될 등신대를 공개합니다✨ 추국은 조물렁(@didbub1), 하난은 달덩이(@diddlsid) 님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