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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아이키우는 만화 보다가 현실 한숨 나왓던 장면... 해달란대로 다해줘도 못알아듣고 우는데 어떻게 알아듣게 달래야한단말임 나라면 다 집어던지고 내가 주저앉아서 울고싶을거 같음 이장면만 봐도 한숨나오고 모성애 사라지는데 엄마들은 아기를 어떻게키우지 난 아기 못키울거같음
속상한건 킷코로 달래야지 ㅍ_ㅍ 킷코 사랑해
두부님 커미션과 다율님이 주신킷코와 삼삼님이 주신 킷코와 란쟝이 준 킷코... 킷코들 모두 사랑해..
달래야 휴재공지+특별편 업로드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휴재기간을 연장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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