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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다시 찾으면 꼭 해야 하는 말이 있었는데….”
“하지 말아요.”
이네스는 그의 말을 끊어 냈다.
그의 표정도, 눈물도 어차피 진심이 아닐 것이다.
“저는 당신의 아내가 아니에요.”
⬇️달슬 작가님의 <이제 와 후회해 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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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피폐후회물 #쓰레기 #순진→무심여주
달슬 작가님의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을 맡았습니다. 리디북스에서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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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툰 #웹소설 12월 두번째 신작을 소개합니다!
가장 어두운 밤하늘을 닮아
세상 오롯이 홀로 완벽한, 아름답고 고고한 나의 친구.
나는 오늘도, 그 사랑하는 친구에게 '먹혔다.'
#로맨스판타지 #다정하고_예쁜_쓰레기남주
달슬 작가님의 <사랑하는 나의 괴물>
1화 ➡️https://t.co/JE2wxIlB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