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옛적 짓시에서 조금 상상했던 소연다온 2세
아빠 닮았는데 성격은 엄마랑 비슷한 녀석이라, 다온이의 미소와 소연이의 냉정함이 합쳐져서 웃는 얼굴로 팩폭날리는 아이입니다.(부모님이라도 예외 없음)
"자신과 닮은 얼굴에게 설교당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
라는 느낌...
어라 근데 실제로 페르소나에 등장하는 프린시펄리티(권천사)랑 닮았는데??????
어?????
이왜진??????? https://t.co/14PcxtifV8
또 환장하는점 얘네
닮았는데 눈뜨면 확다름
너희와 함께여서 다행이에요~하는대사
니가가진 엘의기운 뼛속까지토해내라 하는애랑 같은성대라는것도
😚👍🏻
근데 형은 아부지머리색 닮은거같은데
태혁이랑 태희는 부모님 머리색이랑 전혀 안닮은거같어 태혁태희 서로는 닮았는데. 이건 별로 안중요한걸까 사실 친자식이 아니거나..흐음 그럼 반려일 확률이 더 떨어지는거자너 큐ㅠㅜ
Picrewの「だだ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XnO2KXMTkI #Picrew #だだめーかー
새벽이...인데 진짜너무안닮았는데
저, 전혀... 안 닮았는데... ㅋㅋㅋ 눈만 부리부리하다 정도? ㅋㄹㅋ얼굴만 보면 흔한 웹툰 전교 회장처럼 생겨 뜸... 여캐 거의 안 그려서 비교 대상 군이 없구먼... https://t.co/iP4wrFnwRI
Picrewの「고생 끝에 감자 온다」でつくったよ! https://t.co/U8xX7IRlTd #Picrew #고생_끝에_감자_온다
닮았는데 단발두가 없어서 아숩ㅎ
미카엘리스 보면서 묘하게 뭐랑 닮았는데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인 듯.
한손에 칼 한손에 공방일체의 대형무장이라는 컨셉도 은근 비슷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