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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돌하르방 볼 때마다 자꾸 흐트러지는 수감자들 답답해서 "무사 겅 하영 흐트러짐시멘? 죽젠?" 하고 목 따고 갈 거 같아서 무서움
#그림_칭찬_해주세요
모작이 아니면 첫번째 그림체....모작밖에 못하는 저 그림 포기할까요....취미기는한데 항상 맘에 안들고 답답해요....ㅜㅜㅜㅠㅠㅠㅠ
아 곧 첫출근인데 걍 안 가고 싶음…
진선조에서 히지카타같은 사람들 밑에서 일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답답하고 안 맞음 (진짜 soul자체가 틀림)
해결사 사무실 같은 분위기가 진짜 좋음 근데 그러면 돈을 못 벌고… 난 긴토키가 아니라서 그런 분위기에서 성공할지도 몰으겟음
조금 슬퍼지는 것 같음
분명 꾸준히 그림 그리고 노력도 하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 하는 기분이고
내가 이렇게 막혀있는데 타인의 그림이
나날이 일취월장해가는 걸 보면
더 조바심 나는 거 같아
답답하고 스스로한테 화가 남
갓커미션 등장!!!!!!!!!!!! 손 하트도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하는 아키에, 답답함에 빤히 바라보다 넥타이 잡아당겨 뽀뽀해주는 미야코ㅠㅠㅠㅠ 정말 인생 두 컷이었다......
헉 나 짐 깨달음 입덕초기에 퍼먹은 아곤은 분명 존잘알파남이었는데 어째서 아곤을 커엽공으로 제조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히루마 과거현재미래 다 답답하고 아빠는 더 답답한 세상 속에서 아곤만이 현이씨 웹툰 청년들 처럼 날 기쁘게 해줌 역시 니가 최고다 헤테로녀의 기쁨조 양기마약남 널 사랑해
준수 호칭 변천사
준수야 → 준수야 뭐해진짜 3점좀쏴봐 아~놔이거답답하네 니그래가꼬대학갈수있겠나마 → 유리검남자 → 준수야 → 준수오빠 → 지상고의 낭만슈터 → (얼큰함) → JS 타임. → 이시대의 낭만슈터
인섭이 은근 사회생활 만렙임
우리 인섭이는 아기같고 귀엽고 툭하면 울지만
그냥 심성이 너무 바르고 착한거고 항상 일에 열심히고 운전도 잘하고 남에게 피해주기싫어하고 봄날의 소년같은 아방수임 답답하다고 느낄순있어도 절대싫어할수없는아방수.... 싫어하면자기만나쁜놈됨
띠노 히어로수트 손목의 분홍색 뭔지 궁금했는데
옷처럼 보이지만 이미 트레이닝복 입고 있어서
쫄쫄이를 두 벌 껴입었다기엔 넘 답답할 거고
자켓 벗었을 때 웃길 것 같고(;
이제야 리스트밴드였나부다 하고 납득함
왜 그생각을 못했지
난 2년동안 계속 옷을 어떻게 껴입은 건지 궁금해하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