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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월 일페가 열리지 않았는데 벌써 3월 서코를 부스참가하는 ㄷㄷㄷㄷㄷㄷㄷ
부스명은 양재시민의 숲에서 IWS가 말하던 그 대사가 맞습니다;;;;;;
연재 당시엔 대사를 통한 지현이의 심리 묘사를 너무 못했는데
완전판으로 재편집하면서 이제야 좀 의도대로 전달되는 느낌
어찌보면 클리커즈내에서 가장 유리멘탈인 캐릭터
#Ka5ru_Art
이거 공개를 하려니 짜잔 네크로맨싱이 되버렸어요 ㅋㅋ... 타이밍도 놓쳐서 ㅋㅋ
지금은 뭐그릴지애매해져서.. 아이디어를 쌓는시간으로 할렵니다
'울지마렴 기덕아..' 같은 대사도 생각해놨는데 ㅋㅋㅋ
뭣 우리형이 다시 돌아온다고....????
(이 그림을 올릴때 대사의 번역을 잘못해서 오그리토그리인 전설의 그림;;;)
사탕수수를 줬어... 비급도 주고 대인전때 돈도 줍게 해주고 대사형은 주인공에게 뭔가 해주는게 많아. 처음부터 그렇게 탐이나서 만담을 위한 빌드를 이렇게까지...?
이번에는 이름, 이명 말고
캐릭터 한마디 마냥
대사도 한줄 쓸까나.
하고 생각을 계속 해보고 있는데
생각은 생각이고
미래에 어떡하냐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