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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했지만 한색 계열의 무감각 무덤덤 소녀 주제에 >자극<을 찾아다닌다는 마사라의 캐릭터 설정 참으로 파렴치한데
"부자유한 편이 자극적일지도" 라니 말 한 마디로 코코로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주제에 밤에는 코코로에게 주도권 다 줘버리는 카가미 마사라도 가능?
가이: 이른 아침 러닝, 근육 트레이닝, 아침 연습… 나머지는 스트리트 ACT인가? 자, 이어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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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일축하 일정...?
근데 덤덤하게 하자고 말하는 가이상이 더 무서움
이명헌같은놈이원래쫌소유욕을자극함
저열한 류의 소유욕 말고 막.. 저 무덤덤한 매력이 있는 놈을 웃기고싶다 가까워지고싶다 이런 ㅋㅋㅋㅋ
이랗게웃어주는날엔 걍 내인생헌납
아 나 이 일러스트 왜 이렇게 좋지, 농구공에 집중한 것도 좋지만 뒤에 표정이 미치겠음;; 뭔가 내려놓고 받아들이지만 그게 무덤덤하지는 않은, 감정을 폭발시키지않고 초연해보이는 저 얼굴의 윤대협이 너무 매력적이다.
아니 운동선수들 아무리덤덤충쾌활충이어도 ㅈㄴ예민할거라는거 ㄹㅇ조재석만을위한트윗임 진심 안웃으면 개싸가지쿨예민좃냥이 될것같은 아이가 365일24시간재롱떨고웃고잇는대, 사실 속은 조낸예민할거라는거생각해봐 씹.고자극 ㅁㅊ
지삼즈...
성준수가 덤덤하게 내뱉는 솔직한 감정이랑 또 거기에 덤덤하게 위로하는 진재유의 방식이 좋음
그리고 진재유식 위로가 성준수한테 되게 잘 통할 거 같아서도 좋음 그리고 진재유는 사실 큰 위로를 할 생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