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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도미랑 블마랑 헤어스타일 비슷해서 조흠....ㅎㅎㅎ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의복의 전반적인 느낌이 비슷해서 조흠...ㅎㅎ
마마도 블마를 은연중에 멋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햇을거같아서좋다고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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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_만나는_미술관
무제
김병기
연도미상
캔버스에 유채
81 x 81 cm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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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artist #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