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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쳐버릴 것 같다 >>>>홍조띈멜로눈깔김독자<<<<이게 존재할 수 있는 단어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유상아 얼굴 미친 거 아니냐? 이 여자가 신이 되는 걸 난 봐야만 한다...
독상에 그렇게 박하던 웹독시가 맞냐???
독자상아는 전설이다...
독자상아 상아의 갓일러를 보고 넋이 나가있다가 문자와서 이 타이밍에 누가 문자를 하며 방해받았다고 생각하는 독자ㅋㅋ
그리고 그 밝은 상아가 울상(?)인 표정이니까 무슨 쌍욕을 들었는지부터 걱정하는 독자
독자상아 속으로 계속 상아 똑똑하다 이런저런 칭찬해주는 독자 너무 좋다
멸망 오기 전에도 상아는 여주인공 같았다는 말이 되게 뭔가 이 둘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느낌? 소설의 독자였던 독자는 상아가 여주같다고 느꼈지만 멸망한 세계속에서는 독자가 더 남주 같은 아무튼 그런 느낌
독자상아 둘도 같이 회사 동기(?)라고 하나 그래서인지 서로 신뢰하고 심적으로 편안해하는게 좋다
세번째 사진은 둘 표정이 비슷한데 한명은 영혼없어서 웃기고 한명은 정말 순수한 웃음?이라 웃김ㅋㅋ
전독시 웹툰 정주행하면서 캡쳐한 독자의 하렘(이라 쓰고 독자상아라 읽는다)
진짜 극초반은 독자상아 파티
캡쳐하고 갤러리 이동시키니까 순서가 뒤죽박죽이 돼서 그냥 랜덤한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