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칸토

브루노 돌로레스 이사벨라

능력과부하

(다른분들 썰과 제 썰 같이그리기)



(*약 유혈주의)
(*Caution! It's a drawing depicting bloodshed.)

https://t.co/lbI9IXmx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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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브루노 뒷담송중에 저 뒤에서 리듬타고있는거 대기타고있는 카밀로인지 연출적허용의 뭐시기인지 몰겟는데 돌로레스 진지하게 분위기잡고 랩하고잇는데 뒤에서 저러고있는거 볼때마다 킹받고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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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돌로레스 방문에 그려져있는 돌로레스 너무 귀여워서 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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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너머 님의 좀아포 AU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돌로레스를 슬쩍 그려봤습니다, 문제 시에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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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이사벨라랑 돌로레스 만들어봤다 미라벨이랑 루이사는 닮게 만들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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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카밀로]

카밀로 돌봐주는 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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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과정~
돌로레스! 보통 스케치는 매우 캐주얼한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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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주의※
큰 눈, 큰 귀로 그리는 내 그림체랑 맞을 것 같아서 너무 그려보고 싶었던 돌로레스! 귀엽게 잘 나와서 다행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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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내 그림체로 그리기~
돌로레스
낙서고 미완이지만 어쨋든 언젠간 완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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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돌로레스라는 이름은 '장미와 눈물'이라는 뜻인데, 제가 좋아하는 소설 주인공인 롤리타의 본명이에요 뜻과 정말 잘 맞기도 해서 따왔답니다. 그외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와 제 이상형(..)성격들, 신화 속 마에나드의 성질과 함께 푸싱데이지의 주인공 척의 부드럽고 귀여운 갈색머리 외모를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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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용 낙서였던 돌로레스...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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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는 무슨 생각으로 브루노를 숨겨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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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 돌로레스 안그리면 잠을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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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Dolores madrigal)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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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러프랑 퀄리티 조절 실패한 돌로레스도 올려봅니다.. 어려워서 십자선만 있는 캐들에게는 사과의 말씀 전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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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돌로레스 방 대체 왜 저렇게 생겼니 뭘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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