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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돌멩이 그리는 거 좋아해요
혹시 '우리 집 돌멩이 그려주세요' 하시는 분 계실까요?
멘션으로 돌멩이 사진 남겨주시면 체력이 닿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그려보겠습니다.
(샘플은 제 취향껏 디자인한 주얼리에요)
이 대사 케이지 견제하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하다못해 돌멩이를 가져오는 죠... 사라 옆에 케이지의 자리는 없다는 것처럼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
#병맛의_돌멩이
최근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주닷활동 접고나서 한동안은 그림에서 손떼고 일만 하다가 올해 5월쯤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 활동만 픽시브에서 시작 했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그려보는 조립중독을 봐주시져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듦캐 듦주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 둘 다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컴션 있으신 분? 그냥 보고 싶어져서...(둘다 정면을 응시하거나 그런 거
대체로 아리쮸가 눈을 피하고잇군뇨
(탕팡님 / 바단물님 / 돌멩이님 / 관조님(갓-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