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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혁 그림체가 자꾸 바뀌는 게 작가님이 연재하면서 점점 캐를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듦. '칼잡이' 까지만 설정해놓고 연재하면서 설정을 쫌쫌따리 바꾼 것 같달까. 작가님 연재하면서 근혁이한테 정 드셨죠? 그쵸? 제 말 무슨 뜻인지 알죠?
소월이... 굴다리 갈 것 같은데 쓰러지려는 동근혁 저렇게 가슴 받쳐주면 어카지? 아니.. 잠깐... 설마 주지태 파벌전쟁에 휘말려서 제철 쪽에서 함께 싸우게 되는거 아니겠지
이 장면 굉장히... 데자뷰를 느끼게 될 것 같음... (심지어 이 장면 쥬태는 흑지태와 비슷해보임)
나 동근혁이 왜 셔츠 단추 두 개씩 풀고 다니나,,, 캐어필인가,,, 했거든? 근데 이 컷 셔츠주름묘사 보고 알았다
가슴때매 안 잠기는 거네
<부산행> <킹덤>에 이어 국내 '좀비 신드롬'을 이어간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오는 12월에는 원작자인 주동근 웹툰 작가와 함께 장르를 재미있게 활용하는 스토리텔링 방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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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곱슬더벅머리 흑발흑안 체격크고 능청스럽고 좀 순정남 재질의 캐한테 헤어나오지못하고있음
(1,2짤-바이오하자드 re3 카를로스
3,4짤-격기3반 동근혁)
조직명 자체가 칼날인데 그런 애들과 개인적 승부를 겨루고 제일검된 동근혁...아 진짜 연장 들고 싸우는 거 한번쯤 보고 싶긴 하네...
파클 나가
나가지마
파클 나가
나가지마
파클 나가
나가지마....
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