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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동방의 마리사가 아비도스에 와서 시로코랑 친구 먹고 같이 은행 터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마리사를 빗자루 대신 드론을 타고 다니게 하고 헤일로도 그리고 아비도스 교복도 입혀봤어요!
사실 독일의 "동방의 생활권"에 대한 갈망이 2차대전때 불쑥 튀어나온건 아니지
1914년 9월에 독일이 세운 "9월 계획"의 대략적인 개요만 봐도... 거진 나치 독일이 생각한 것(-모스크바와 우랄)수준임.
동방의 국경 분쟁지로 가게 된 디어스펠드의 기사 루스타트.
잇따른 습격을 몰아내며 여정을 이어가던 어느 날 한 동굴에서 아르키란의 숨겨진 신비의 근원을 접하게 되는데….
오래된 아르키란의 전설이 젊은 이국의 기사 루스타트와 함께 되살아난다!
노벨 「검과 불꽃의 디어스펠드 3권」 발매!
@sp_rengoku_bros 저도 홍마향~요요몽 시절을 좋아하는데 화영총이나 성련선도 버리기 힘들더라구요. 그 그림체 꽤 진지하게 동방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동방의 '무지개'와 관련된 캐릭터들 생각나는건
선명한 무지개빛 문지기 홍 메이링
칠색의 인형사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무지개를 스펠로 사용하는 코가사 누에 카구야
또 누구 있더라..
클럽 발푸르가에 기록된 어떤 동방의 풍습 -
"호신용 은장도를 뽑았다는 것은 즉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누구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4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아름드리 정자에 모여있는 사방신들이었어요 모두가 모여 휴식을 취하고있으면서 동방의 느낌을 어떻게 낼수있을까 생각하며 그렸답니다 무릉도원의 느낌도 나면 좋겠다 싶어서 복숭아 나무도 심어봤구요! 평화로운 한때가 잘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inaba178b 형 어디갔어 빨리 돌아와....우선 생일 축하행🎉🎉🎉🎉🎉🎉🎉🎉🎉🎉🎉🎉🎉오늘 하루 해피클피그리운동방의피하게 보내길 바람😆😆😆😆😆😆😆😊😊😊😊😊😘😘😘😘😘😘😘😍😍😍😍😍❤️🧡💛💚💙💜
아무리 모티브가 같다한들 동방이랑 페그오의 슈텐도지는 술 잘마시고 뿔두개고 어리단 점 빼면 다른 캐릭인데
명방이랑 동방의 호시구마는 둘 중 하나가 다른 작품 가서 알바뛰는 거임 ㄹㅇ임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