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 마지막 장면 그냥 조아햇는데 어디서 요릭의 두개골 오마주라고 한 거 보고 더 조아짐 제이슨이 들고 있는 붉은 헬멧이 조커가 이전에 썼던 레드후드를 위한 것인데 요릭이 궁정의 '광대'였다는 것도 그렇고 그 요릭의 두개골에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잇다는 것도 그렇구 걍...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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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당신의 답답한 대뇌를 두개골로부터 해방시켜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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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윌로우가 들고있는 두개골은 누구 머리였을까? 지칭하는 그 사람이 두개골의 주인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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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 어쿠스틱 기타 나오는 오프닝부터 무리인데요 재생한지 10초만에 푸학 웃고 멈춤 이거 두개골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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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외계인에 대한 혐오성 표현으로 들립니다만

그냥 두개골 안에 아무것도 안 든 새끼라고 표현하시져. 그게 더 pc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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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로그로 보는 외견변화~ 새두개골은 약간... 제2의 핵?같은거라 평화로울 때만 드러내고 다니는거임- 옷도 전부 기름 형체화한건데... 빨강 말고 회색 하양색은 독성분 정제시킨거라 힘풀면 싹 꺼매짐. 그래서 원래는 거의 검은... 날개는 있는데 거치적거려서 보통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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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은후
네 두개골을 쪼개버리겠다 라는 손짓을 (사실손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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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콘슈도 아주 달콤함
거대한 새 두개골 오브젝트헤드 인외존재
맛이 없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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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지금 두개골에 하트를 박아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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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전히 모르는분 많을거 같아서…
디오의 두개골에 하트가 박혀있는게 아니고 디오의 머리부분을 X-Ray촬영시점으로 보는 장면으로 머리띠천은 X선을 통과하기때문에 안보이고 악세사리인 하트와 귀걸이는 보이는 그런 장면인…
그치만 하트새겨진 디오도 밈으로 즐겨요
https://t.co/Ydx5Lfz7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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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달린 제법 모에한 두개골을 달고계신 디오님 https://t.co/MOy1mffb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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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아마 두개골 뒤쪽에서만 뿔이 자라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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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미. ..너무좋음 각셸때목소리변하느것도.....................
언니때문에. 제두개골 ㄹㅇ로두개됨 닉값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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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그리는거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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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중세엔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 정신병을 치료하려 했어요.
구멍을 통해 악령이 빠져나간다고 믿었죠.

인간의 정신 세계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입니다.
지금의 치료법도 나중엔 어리석어 보일 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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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코... 디자인권으로 디자인 했는데 생각보다 넘 잘나와서 행복해요
모노톤에 꽤 설레는 편
얼굴 바깥쪽? 부분은 눈이 없고 두개골 무늬 문양이 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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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꾸♥(두개골꾸미기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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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하다가 안다리엘의 두개골을 얻었다.(사진1) 안다리엘의 팬티(사진2)로 알려진 그거다. 그러고 보니 디아블로 4에서 공개된 안다리엘도 팬티가 안 보인다.(사진3) 그러면 저 일러스트는 안다리엘이 악마들에게 마경인 성역에서 자기 팬티를 애타게 찾는 모습을 묘사한 건가?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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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토끼, 여우, 고양이 두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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