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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서커스(1989)가 기본적으로 미국 카툰풍이라 어지간한 건 슬랩스틱 코미디로 보고 넘어갈 수 있긴 한데, 줄타기 선수한테 톱날을 날려 몸을 두동강 내거나, 폭탄이 폭발해 광대가 가루만 남는 것 등등. 일부 장면이 과격한 건 사실이라 80년대 미국 게임의 심의가 느슨한 걸 엿볼 수 있다.
아악 도앵 성님 한 손도 아니고 한 손개랙으로 칼 잡기 시롸????? 시롸???????
미친 '하아' 라는 기합 한 마디에 원식 이미 두동강 베여버렷시야((댕-강))
문득 든 생각인데 이거 링이 쓰면 어케될까 물론 셋쇼 없는 틈에 못막고 씌여졌는데 셋셔 돌아와보니까 링이 돼지녀석한테 서방님♡♡♡ 이러고있으면 멘탈와장창ㅋㅋㅋ 물론 바로 저구계는 두동강나서 돼지고기 됐을듯
하데스
1대관리자
작은키때문에 처음보는사람들은 귀여워하거나
이뻐한다(??)
정작본인은 이행위를 굉장히불쾌해하며
만약불쾌하다는의사표현을했음에도불과하고
계속한다면 10초뒤에 당신은 두동강나있을것이다.
작고귀여운(?)외모에속으면 죽는것이다
참고로지옥의지배자 하데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