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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아스 델라로사 볼코바 & 사토 유키오
- 데몬 / 닌자(흉)
- 근본 없이 시작한 크로스오버
- 이계대책실 소속 시프터/바인더 듀엣
- 파괴는 재건의 선행 작업이며 힘과 폭력, 선빵과 호전성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오늘 좀 간만에 손이 풀려서 많이 그렸는데
디앤디 듀엣 가고 있는 수정의 저주 콤비 엘시랑 가렌
더스크 할로우에서.
자캐 페어 테마곡
살짝 뮤지컬스러운 느낌으로 흐르는 듀엣곡입니다! 스윙 리듬이라 피아노 솔로도 첨가해보았구요... 스트링, 브라스 악기도 그렇고 재즈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습니다(_ _)
#Ikenography #AsumArt
commission from 아이리스!
아이리스님 커미션 신청으로 작업했습니다!
락을 같이 부르는 듀엣 느낌으로 그렸어요~
11월 커뮤+SFY 아카네
12월 커뮤+SFY 로코
듀엣곡도 있는 이 둘은 '컨텐츠 9년 9개월 가량동안 오빠의 존재 자체가 첫 공개' 였음
딱히 사이가 나빠 보이지도 않는데 진짜 단 한 번도 오빠가 있단 소리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카네는 현재, 로코는 어린 시절이니 지금 로코 오빠는 20대 중후반일듯
#묵허세션타래
언성듀엣
☪ 태양의 저주
개기월식 기념해서 월식으로 개변해서 개기일식 시나리오 급조탁하기(준비 1시간전에 갑자기 함)
진짜 사쵸랑 듀엣한다고 안경도 벗고...
맨날 사수하던 셔츠 칼라는 커녕 다 풀어해치고 민소매에.. 흉쇄유돌근이랑 쇄골까지 다보이고... 가슴도... 어깨도... 겨드랑이도...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