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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키 이치야
이치야...참지않고 말하는 점(이것도..설정인가?)+ 잘 웃는 놈. 이러니저러니해도 선한 놈이라서 마음에는 듬
쩌는 맫싸 여성에게 주워짐 당했다는 설정도 매우 좋아요(이런거 정말 좋아하나봄)
텐마 설정 얘도 애 코어취향 들어가있는애라 여전히 마음에 듬.
소원들어준다는 인형에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가 냅다 3년동안 일주일 반복하게돼서 자기집의 화목함은 내가 사라져야 이루어지나보다라고 생각하는 닭모이통 설정이 있음
이게 구라여도 ㄱㅊ다는 생각이 듬
왜냐하면 이거 덕분에 잠깐이라도
은혼판을 떠났던 분들이 돌아와줬으니가..
그렇다고 구라치란 말은 아니고
구라면..이 거대한 구라를 계획한 관계자분들한테 갤릭포를 날려드립니다
덕질 초반에 그린 그림들 걍 마메 듬. 사진 참고를 더 많이 햇던것같음...닮게 그리는게 최고 목표엿어가지고... (지금은 그떄보다 막 그리는듯)
와꾸의 중요성:
맘에안듬=게임도 귀찮고 왜하나 싶구
맘에 좀 듬 = 겜도 갑자기 잼나고 정도 가고
나중에 머리 좀 바꿔주고 피부 걍 뽀샤시하게 해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