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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식 일러 뜯어보는 결계
각 라인 1차 애들 일러에 펜듈럼 들고있는 포즈가 개성있어서 좋아…
익큐- 창으로 바꿔먹음
엔파- 노전이랑 비슷하게 쥠 전신은 이게 내 아이트에요^^ 하고잇긴함
원더- 떨어트리기를 무서워하는것처럼… 팔에 몇곂이고 감아둠
슈라- 가슴에 가까이 소중하게 듬…
이마 빡빡 치면서 3시간동안 디자인한거 날라먹고 현타와서 천장무늬 세면서 눈물을...흘리다가...☆
만든...디자인...약간 지뢰계?랑 퇴폐한 매력+가죽악세서리..? 나도 내가 뭘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일단 마음에 듬
아직 신발 양말 리본 만들고 붕대 매야하는데 나 신발 진쫘 못 만들어..
미웼 68
How to use a returner ep 68 at Tapas
1기영은 Giyoung 1.0으로 고정된 모양.
유노의 방을 게임처럼 안이 보이게 만든 구조가 이쁘고 맘에 듬
이토소우타의 계략으로 갇힌 기영 앞에서
‘현성에게 너의 안전을 장담했는데 볼낯이없다’
남주에게 여주 부탁받은 로판섭남처럼 후회하는 희라씨
▶하루사키 이치야
이치야...참지않고 말하는 점(이것도..설정인가?)+ 잘 웃는 놈. 이러니저러니해도 선한 놈이라서 마음에는 듬
쩌는 맫싸 여성에게 주워짐 당했다는 설정도 매우 좋아요(이런거 정말 좋아하나봄)
98년 쯤 되니 토니가 유쾌해진 느낌 아 근데 이거 설정상 그 영향도 있을 듯
세 사람 인생 합쳐진 다음 이야기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텐마 설정 얘도 애 코어취향 들어가있는애라 여전히 마음에 듬.
소원들어준다는 인형에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가 냅다 3년동안 일주일 반복하게돼서 자기집의 화목함은 내가 사라져야 이루어지나보다라고 생각하는 닭모이통 설정이 있음
이게 구라여도 ㄱㅊ다는 생각이 듬
왜냐하면 이거 덕분에 잠깐이라도
은혼판을 떠났던 분들이 돌아와줬으니가..
그렇다고 구라치란 말은 아니고
구라면..이 거대한 구라를 계획한 관계자분들한테 갤릭포를 날려드립니다
덕질 초반에 그린 그림들 걍 마메 듬. 사진 참고를 더 많이 햇던것같음...닮게 그리는게 최고 목표엿어가지고... (지금은 그떄보다 막 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