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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에 페르세포네랑 디오니소스님 잇어서 놀라서 들어가봣는데 다른장르군요. 우리 장르 아니라서 약간 풀죽엇지만 괜찮아여 만나서반갑고 다들 넥타르 한잔씩 받고 가세요
디오니소스가 아니라 그의 모습을 취한 끓술을 조각했다는 점에서부터 보면 운시자는 디오니소스의 사상이 아닌 끓술을 숭상하는 인물이었다고.... 현재의 광기와 자아의 탈피를 추구하는 끓술의 사상을 이어받아 향락과 신체를 맞교환하는 카지노를 세운 운시자라니
🦎온천에 데운 술-디오니소스
온천에 들어선 사람들의 몸에서 괴이한 변이가 일어나며 그 끝에는 자아를 잃고 향락만을 추구하게 되는 이야기.
향락을 추구하는 술과 잃어버린 자아의 비극➡️그리스 신화의 술의 신과 기억 상실 약물 '디오니소스' 와 연결지을 수 있음.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흥 깨져서 책임지는 짤이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오르페우스의 연주를 듣고 열심히 춤추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흔들어봐~(제우스, 헤라, 오르페우스, 아프로디테, 디오니소스, 콕카인)무심함 제우스님과 헤라님 콕카인들을 보고 당황스러운 아프로디테님과 디오니소스님
장원 약물의 마지막 4가지는 오르페우스-세이렌-디오니소스-히드라인데 이거에 대응되는 컨셉의 정수가(오르페우스-공허, 세이렌-침묵의 창, 디오니소스-온천의 끓는 술)있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히드라 모티브의 정수도 나온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