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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디즈니씨에서 끝내주게 놀았다 7:20쯤 나가서 지금 들어옴 ㅋ ㅋ ㅋㅋㅋㅋ 다행히 걱정했던 날씨도 낮부터 개기 시작해서 완전 놀기 딱 좋게됨 아주 운이 좋았다 거기다 들어가자마자 sp로 라푼젤 잡기 성공하고 토이스토리 줄서서 탐 내가 이김 ㅋㅋ그리고 구피랑 사진 찍었다
@Entry_desuyo 진짜임
오토코노코 쌉가능
약간 기억이 슬슬 가물가물한거랑 느낌 비슷한 일러스트를 찾은거라 다르긴 하지만 약간 정성적이라는 느낌이 딱 저런 식의 중성적? 임 ㅇㅇ
자기 말로 살쪗다 그러자늠
그게 맛 찐게 아니라 좀 여자애같은 동글한 얼굴인거림 ㅇㅇ
초딩때 딱 이미지 한 장만 공개되고 프로젝트 그대로 무산되서 설정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충 생긴게 비범해 보여서 5대 사기 기체에 들어간다느니 하는 루머가 나돌았던 기억이 있음. 그게 십 수년의 시간을 초월해서 이렇게 작품화 되다니.
@Akukyo0918 이런 것들도 나와요!! 나츠키는 권총&개 타입의 크리쳐를 데리고 다니는거에 맞게 정말 딱 그럴거 같아 보이는 캐릭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논이랑 렌이랑 섞인거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지...(그리고 마더콘이라는 부분도 소사적으로 플러스)
2회차로 용상루트 클리어
1회차랑은 반대로 대업은 실패했지만 사랑을 얻은 엔딩했네요 후...
1회차에서 많이 못만났을때도 이미 취향이었는데 스토리 다 보니 진짜 취향 딱 맞는 캐릭터라 매우 만족이네요
3회차는 용상루트 진엔딩에 안 가봤던 유학도 가보고
다음 방송은 용상 그리기 할테다
진짜 욕심이지만...
미유미유🎩로 딱...딱 이 부분만 재녹음 해봐주면안되나? 싶음...
자기도 울 것같은 복받친 감정을 꾹 누르면서 루피에게 "기뻐", "고마워"라고, 달래고 어르면서 "이글이글열매는 내가 먹어도 될까?"하고 상냥히 물어보는것까지 정말 미유의 역량을 확인할수있는기회라고생각(ㅈㄴ
그림 안 그려져서 집없 보고 있음
나 이거 초반에 읽다 백은영때매 넘 빡쳐서 포기했었는데... 포기가 넘 빨랐구나 싶다
웹툰으로 보기 너무 편한 그림체라서 좋다 밀도라던가 컷 크기 같은게 딱 좋음(스크롤 내려도 손가락 안 아픔)
애들 귀여워
아오시마 1/43 잉그램 리액티브아머 완성. 기본형은 어깨가 좁은 인상이라 별로였는데 리액티브아머 버전은 딱 좋은 프로포션이네요. 주름 표현 등의 조형도 양호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