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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내 취향의 '오니'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은 전적으로 슈텐도지에서 파생되는 느낌
빨간 뿔에 히메컷단발에 땡땡이 눈썹, 나른한 눈매의 빨간색 눈화장에 송곳니, 중요부위만 겨우 가리거나 그조차 하지 않은 풀어헤친 기모노와 술단지, 납작하고 넓은 옻칠한 술잔. 강시 예장도 전적으로 취향이고.
나 얘네 맘에 들어요
단간 기반 애들은 둘 다 캐가 잘 나온 느낌
12번 34번 같은 애들이에오 근데 둘이 비슷하게 생기긴 했구만.. 둘다 갸루느낌 응응.. 뭐 이쁘면 장땡이죠
미웼 64
How to use a returner ep 64 at Tapas
1하얀 대륙참전때 1현성 보면, 눈에 생기랄까 빛이 없는게 보임..벌써 지쳐있었나봄
지금은 기영이가 있어 편하나봐; 업무적 이유가 크겠지
번역..앙큼한 오빠’가 그냥 cute로 땡이라니…더 오타쿠적 더 속물적 단어 어디 없나…번역이 가끔 교과서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