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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아직 태양이 떠 있는 것도 그렇고 세이지 표정도 어딘가 의미심장하고 하필 또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서 태양 사라지기 직전 무언가 이변이 나타난 시점인가? 싶기도.
테스카틀리포카는 아즈텍의 창세신 중 하나로 '연기나는 거울'이라는 뜻인데 이 연기나는 거울은 어떤 존재를 빈 공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으로, 사토 기와무의 동명 소설이 이 제목을 쓴 데에는 그런 연유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아련한 국붕이 배너도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대충 자고 일어날 때쯤or퇴근하고 나면 다음 버전 pv도 떠 있겠지
기대된당
알탐 풀케칭이라던데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되고
하하하하!
도대체 저 버튜버는 누군데 내 탐라에 자꾸 떠 에서 누군데를 담당하고 있는 남궁혁이라 하오이다!
금요일 복귀 방송을 진행하면서 , 강호초출인 시청자들을 위해 데뷔하는 기분으로 유입 설명회를 준비해봤네!
설명회 직후 친필 서명한 장패드 굿즈를 추첨할 예정이니 많이 봐주게!
가밀 💫🎨✏ @dbsg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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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떠 도는 작은 유령 '밀'과 잔잔하고 따뜻한 세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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