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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뜬금없는 메이플시럽맛 쿠키 티엠아이
마녀가 얘 만들때 눈에 그린 시럽에다가 실수로 아이싱 뿌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남은 한쪽도 뿌림 그래서 이리됨ㅗ
“저도 해보고 싶어요. 럽코!”
제스가 뜬금없는 말을 꺼냈다.
이봐, 제스. 럽코라는 건 연애 대상이 없으면 할 수 없다고….
어, 혹시 상대는, 나? 꿀꿀!
이미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꽁냥러브 상태. 그러나 제스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라노벨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4권」 UP!
벤티 옷 중에 구두 장식 너무 신경쓰임
너무 뜬금없는 장식이잖아..
망토 문양에 트리퀘트라 실루엣같은 문양 반복적으로 들어있는 것도 그렇고 자꾸 셀레스티아나 페이몬이 연상된단 말이지
완존뜬금없는데 이 계정 안들어올때 이런거 그렸었음 스틸볼런 표지 패러디 오구타마...
나도 몰랐어 오구타마가 내 최애컾이 될 줄 #オグタ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