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화이트데이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잡덕입니다. 뜬금없는 장르가 튀어나옴
요즘 인외가 좋더라구용 물론 인간도 좋아용
흔적 가려서 무멘팔~~
뜬금없는 TMI
내 드림 공통 타이틀이 'Dream4U'인 이유
Dream4U라는 노래가 잇음..
제목이 드림이라서 그런것도 잇고
'같은 곳에서 널 만날 수는 없지만
볼 수 없어도 난 너와 같은 꿈을 꿀 거야'
이 가사가 너무 좋아서,, 왠지 드림 과몰입하게됨
존나 뜬금없는 메이플시럽맛 쿠키 티엠아이
마녀가 얘 만들때 눈에 그린 시럽에다가 실수로 아이싱 뿌렸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남은 한쪽도 뿌림 그래서 이리됨ㅗ
“저도 해보고 싶어요. 럽코!”
제스가 뜬금없는 말을 꺼냈다.
이봐, 제스. 럽코라는 건 연애 대상이 없으면 할 수 없다고….
어, 혹시 상대는, 나? 꿀꿀!
이미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꽁냥러브 상태. 그러나 제스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라노벨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4권」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