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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Seleri's Lament 등장인물 정리
1. 셀레리(Seleri)
Seleri's Lament의 주인공. 마녀. Villa Lovelle의 외딴 곳에 살고 있다. 눈에 띄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며 다른 이와 잘 엮이지 않으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전달하려고 하지만 자꾸 방해를 받는다.
"……승부가 있었군"
★4 [눈에 띄지 않는 뿌요 솜씨] 아오야기 토우야 (큐트, 한정)
"……저 녀석, 아직 딸 생각인가?"
★3 [인형과 함께] 시노노메 아키토 (큐트)
각전 각후
홙콘 더뎁 넘버 부르실 때 마다 화엓이시여 인간세계로 내려오시는데 블엓이들이 눈에 띄지 마시라고 검고 어두운 옷들로 맞춰주셨나이까?? 이 생각 함
그리고...눈에 안띄지만 최애 오른총잡이에 오른 손가락 일부가 의수거든?? 근데 이번에 귀부인 변장하면서도 가릴수 있는 포인트인데도...그걸 아름답게 표현해주심....
19. 평소 패션스타일... 차례대로 작중 기본 사복, 겨울 사복, 개인사복인데 모델이라 아무래도 눈에 띄지않는 수수하고 무난한 러블리 캐쥬얼~ 같은 느낌으로 입고 다녀요! 노란색 꽃귀걸이는 트레이드 마크처럼~🌼
<사쿠라, 사쿠.> 1권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던 사쿠. 어느 날 전철에서 ‘사쿠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사쿠는 그 일을 계기로 자신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기로 결심한다.시간이 흘러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그녀는 ‘사쿠라’라고 불리는 소년을 만나는데…?!
타케미치는 사백안인가??? 에 관한 고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보면 다른 캐릭터에 비해 확실히 타케미치가 눈이 큼과 동시에 흰자가 유독 .. 많다 흔히 말하는 사백안 눈이 커서 다른 애들이랑 비교할 때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은데 막상 두고 보면 놀라지 않는 짤에서도 사백안임 ㅇ
망건을 헤어밴드처럼 스타일링하면 힙하고 멋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보니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아요..🥲 https://t.co/753GW7suGS
1. 지옥문은 이런 모습.(1회용)
지상인들의 눈에 띄지않게 평소에는
목격한 모두를 제거하며 부유합니다.
2. 천상에서 지옥으로 전이할때 의복과
성유물들이 불타거나 녹아서 달라붙은 형상입니다.
항상 철이 찌그러지며 깨지는 소음과 탄내가 납니다.
뿔은 어쩌다보니 그냥 자라났습니다.
<마녀는 300살부터> 3권
쿠로카와는 소문 하나 없는, 결코 눈에 띄지 않는 독신 여성. 그러나 그 정체는 300년 동안 혼자였던, 30대가 아닌 300대 마녀!! 모독적인 쾌락이냐, 사소한 행복이냐―. 고민이 깊어진 300살이 찾아간 사람은 400살 동인마녀 선생님!! 자신과 마주하여 내린 결론은―?!
"전학 오면 옆반에서 구경 올 정도로 미남이고 키가 큰데 도박 중독에서 비롯된 인간불신으로 표정이 어둡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허리를 쭉 펴지 않고 몸을 수그리고 다녀서 눈에 띄지 않는다. 무뚝뚝하고 위험한 인상이라 선뜻 사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