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 스포 포함☆
우탕당탕 단편집-피자 시키신 분?

이번 지역의 라나가 귀여워서 한 장 그렸다가 노래 적고나니 뒷 내용도 생각나서 그렸스빈다!

밝고 활달하며 약간 마이페이스인 캐릭터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이제 꽃길만 걷자 ㅠㅠ

https://t.co/q5kh8P43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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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co/TGXZhu5i85)
미라나가 셀레메네를 섬기고자 모든 것을 버렸다면, 루나는 반대로 모든 것을 잃고 셀레메네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한 때 평원의 재앙이라 불리며, 그녀의 군단이 지나는 곳마다 공포를 흩뿌리던 존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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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暦🛹(翻訳機)
히라나가만,,읽을 수 있어서..아는 말도...글로 적으려니..틀린것같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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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란라나로 다녀온 남행열차 라나...
라나가 떨궈지는 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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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쯤 그메이 증폭코어 소개영상 나오려나

중섭은 오토가한다고치고 한섭올때는 케빈 카스라나가 해주겠지

오토로 들고오면 가만안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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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왜 이렇게 사람같지...? 나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굳이굳이 커피를 사주시겠다는 부장님 앞에서 웃고 따라나가면서 oO(속셈이 있구먼) 하는 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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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라고 엄청 떼써서 그린 사하라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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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지튜브..라나가님...사랑합니다... ㅅㅈㅎ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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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끼적거린ㄴ 사쿠라나가시 큐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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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가 님이랑 살육의 천사로 선화, 채색 바꾸기~! 합작했습니다!
존잘 라나가님 그림 보고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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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라나가가 뒤져서 제가 대신 썸넬 그리고 있습니다 어휴 쓸모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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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노블 12월 신간】
<재계 제왕의 너무 달콤한 사육애>
"넌 음란한 펫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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