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러 보면서 정령들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구나 생각함
기묘하다는 감상도 사실 편향이지만 그냥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뿐
라르곤에게는 정령들이 있는 세상이 일상의 풍경이니까 '보통'에 대한 감각이 남들과 다를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함
이질성을 기묘함으로 연결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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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을 정말 열심히 그린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많관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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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만국박람회에 온달, 라르곤, 카르티스 트레이딩 카드 협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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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오히 연성..이랄까 최근 한달간 미쳐서 그려댄거는 빼고(실시간사태 결산불가) 나머지 한줌 모음
캐릭터 조형 구석구석 안뜯어보고 인상으로 그리던 시절
다죽이는슈커망령왕 캐해 버린거 아닌데 요즘은 라르곤있랜든 그리느라 쿨타임중
요한은 물요한입니다 흑백이라 알아볼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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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라르곤의 결혼을 그리다。。。
(색칠을 다 하진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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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팽한 계묘년 라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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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렌토 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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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바네사,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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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사해준 라르곤
얼굴 보자마자 저는그만임종을해버리고말앗고
옆에 달랑달랑 달려잇는 동그라미 아둔한 왕 때문에 두번 죽어서 지금이 세번째 삶입니다
눈물남 너무예쁘다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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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환생한 라르곤이랑 악착같이 살아있는 브랜든..으로 브랜라르 보고싶은데 누가 연성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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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그린 라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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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그리다만 라르곤 좀수정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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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치만 들어보세요
라르곤 완전 크리스마스 색깔이라구요?
완전 크리스마스 느낌 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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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야시장에서 붕어빵 먹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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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에스테리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뜻이 있다.
주변 사람들과 평온하게 잘 지낸다. 연애에 있어서 도전적이고 저돌적인 면이 없기 때문에 빠른 관계 발전은 어렵다. 또한 원래 알고 지내던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사람이기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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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곤 실장하기도 전에 포니테일 코스튬 뽑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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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자리에서 다섯시간을 해버렸네... 주인공 이름 라르곤에 강아지 이름을 브랜든으로 바꿀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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