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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Urcolors 펠샌즈의 눈은 기본적으로 계속 심판 상태고,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에게 그 파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상에 올라온 뒤에도... 공식 펠샌 눈을 보면 완전히 새하얗진 않더라구요. 마치 다 타버려서 얼룩진 잿빛처럼 보여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천천히 언더테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여드름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림 차례로,
면포 : 모공 속 각질과 피지가 쌓인 상태(화이트헤드,블랙헤드)
구진 : 작게 올라온 염증
농포 : 구진과 비슷하지만, 붉은 기운과 누런 농이 있음
결절: 크고 단단하면서 통증이 있음. 깊이 뿌리내림
낭포 : 고름이나 피지 등이 주머니 형태
어제 말한 마피아..AU 였던것....러프로마무리된 무언가 설정없음..암것도없음 그냥 들이밀기...
설정적으로는 오랫동안 행동대원으로있다 행동대장으로올라온케이스로 사람죽이면서도 늘..작은꽃을 놔주는 사람일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이 와중에 사실 저도 움직일수있게 해놨습니다.
어떻게 생긴지 몰랐었죠?
하루아침에 움직일수있게 된건 아니었습니다.
그림이 안올라온 몇달동안은 여러가지로 바빴다고 볼수있겠네요.
나 향수알못이라 태섭이가 쓸 수도 있다고 올라온 향수 무슨 향인지 감도 안잡하는데 이런 짤들보면 왠지 어디서 향기가 느껴지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