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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혼마루통신에 올라온 공식일러 크롭)
흐으으으음
일러레님의 그림체 특징 같기도 하고... 산쵸모의 눈동자가 조금 더 세로로 긴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니트로는 도록 4탄을 내달라 우우 우우
"사장님! 저희 아이돌 하고 싶어요!"
「이녀석들... 진짜 아이돌이 될 수 있는 거야...? 」
조르고 졸라 아이돌이 된 원프로 멤버들.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다!!
오늘 올라온 따끈따끈한 신곡을 지금 확인해주세요!!
https://t.co/SqB9dVucWO
@FollowUrcolors 펠샌즈의 눈은 기본적으로 계속 심판 상태고, 마법으로 이루어진 괴물들에게 그 파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상에 올라온 뒤에도... 공식 펠샌 눈을 보면 완전히 새하얗진 않더라구요. 마치 다 타버려서 얼룩진 잿빛처럼 보여서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천천히 언더테일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고!
아르곤이 라온이 꼬시려고 만든 이 모습들이 진짜 고증을 철저히 한 거임(?) https://t.co/qmLIxPZj0c
여드름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림 차례로,
면포 : 모공 속 각질과 피지가 쌓인 상태(화이트헤드,블랙헤드)
구진 : 작게 올라온 염증
농포 : 구진과 비슷하지만, 붉은 기운과 누런 농이 있음
결절: 크고 단단하면서 통증이 있음. 깊이 뿌리내림
낭포 : 고름이나 피지 등이 주머니 형태
어제 말한 마피아..AU 였던것....러프로마무리된 무언가 설정없음..암것도없음 그냥 들이밀기...
설정적으로는 오랫동안 행동대원으로있다 행동대장으로올라온케이스로 사람죽이면서도 늘..작은꽃을 놔주는 사람일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이 와중에 사실 저도 움직일수있게 해놨습니다.
어떻게 생긴지 몰랐었죠?
하루아침에 움직일수있게 된건 아니었습니다.
그림이 안올라온 몇달동안은 여러가지로 바빴다고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