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만 되면 롤랑네 찾아오는 아르갈이 너무 보고싶었어..(적폐)
안젤리카 먹일려고 몸에 좋은거 한두개씩 사오지 않을까🤔
근데 맨날 만날때면 아르갈이랑 롤랑 싸우느라 안젤리카한테 머리칼 뜯기기 결말(?)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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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엔 시간 없을꺼 같아서 미리 그렸다.
절 받는 아르갈, 절 하는 얀

설날 희망편으로 한복입은 아르갈, 얀 그려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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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just made cuz I felt like it. And no, there is no skin mod of this cuz I don't know how to draw. I blame my art skills.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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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주의.

롤랑을 험하게 굴리는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르는게 많아서 롤랑한테 배우는게 많은 앤젤라가 웃겨서 그려봤음. 코트 안 입힌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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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 게임은 기괴해서 쫌 그랬는데, 후속작은 pv부터가 쩔었다.
(로고는 인터넷에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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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루~~ ㅠㅠㅠㅠㅠㅠ
각 층 사서들 전부 그려보는게 목표인 낙서
시종롤랑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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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님 장치마였어도 예뻤을텐데 하는 아쉬움

그리다가 손목아파서 후반엔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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