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화이트데이 란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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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날 포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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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갔을때… 너무 추워서 그렸던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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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보스을 란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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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란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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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는 절대로 요사노의 이능력을 ‘따위’ 라고 평가할 순 없을텐데
란포는 너무나도 쉽고 당연하게 요사노의 이능력을 낮춰 평가함………
이게 이 남자의 다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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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아이가…상냥한 아이가 됐어🥹
난 너무 올바른 아이라며 3년 간 되뇌이며 한시도 잊지 않고 자책해왔을 요사노를 그 올바름의 족쇄에서 구원하며 ‘상냥하다’는 새로운 성질을 붙여줌….란포 너야말로 상냥스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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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아주 중요하게 한참을,아주 오랜 시간 침잠하며 고민해왔던 걸 순식간에 별 것도 아닌 걸로 만들어버리는 란포의 재주는 보통은 사람을 화나게하지만 누군가를 구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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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라는 곳은
란포에게 세상을 알려준 곳이자
요사노가 살아도 되는 장소이며
다자이에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아츠시와 쿄카에게 보금자리가 되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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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 이딴옷을입고 어떻게 잘생김ㅋㅋ

그걸 란포가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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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찾아서 재업...!
이거 맞겠지..?
란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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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꿈
*사망 요소*
란포가 사망한 다음에 꿈에서 란포를 만난 후쿠자와 상황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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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란포가 잃어버린 양말을 찾았어? 폭풍 쓰담쓰담×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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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안한걸 이제야 깨달은 멍청한 1인 마랖으로 만화 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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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기억
9화때 장면을 기억하는 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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