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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랏코가 인사말 알려주는데 실전이 아니라 연습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하치와레 똑부러지게 제대로 잘 말했고 치이카와 우리 햄찌도 용기내서 한 글자 말함..
그리고.. ‘그’는 역시 다르다
랏코 그냥 호.. 한마디한게 제일 웃김
어디서부터 짚어줘야할지 막막해보여 https://t.co/RXtAZ9G6Mg
랏코 스승님ㄹㅇ 매력 심하다…..,……… 존맛탱 스위트 마켓 놓칠수없다면서 존니 비장하게 🌸달린 붕붕이 끌고 감(여기서부터진짜커여움) 쇼핑끗내고 지하주차장갓는데 비슷하게 생긴차들사이에서 자기 붕붕이 못찾고 우왕좌왕하는거z.. ㅠ찾고나선 『울먹』 막이래 …
패밀리마트편 진짜 귀여움.. 치이카와랑 하치와레가 랏코랑 같이 열심히 봉투에 담는 연습했는데 우사기가 우라. 하고 들어와서 그냥 자기 가방에 넣어 가는 ㅋㅋㅋ 우사기 뒷모습만 바라보는 애들 얼굴이 너무 웃기고 귀엽다..
우리 벌써 사귄지 100일이 되었어요.
처음 해보는 연애, 서투른 저를 이랗게까지 좋아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랏코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뉴비 퍼슈터 랏코입니다. 니나,타울이(1월예정) 의 오너입니다. 현실도 털깎는걸 배우고있어요. 일상,퍼슈팅,잡담계입니다.
그림은 (Rukelen93)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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