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무나도 사랑하는 작품이 완결이 났어요...
내일 오후 8시에 두 개의 🔃리트윗🔃 2명 뽑아서 랭바서 보시라고 카카페 캐시권을 드려요
이미 완결까지 읽으신 분은..받고 공녀고 나발이고 집에 간다고를 읽어주시는 건 어떨까요?(이것도 한 번 이벤 돌렸었음)
랭바서 보러가기>https://t.co/hPxEUYWiE6
#랭바서_트친소
록죠합니다~
80%의 밤비와 지오 얘기
15% 황혼 야차 얘기
5% 흰새 조연 범죠 기타등등으로 굴러가는 계정을 탐라에 심어보실 분?
저는 타장르 얘기 잘 안 하지만 님은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