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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언더 더 레드 후드
제이슨 토드 레드후드가 나오는...너나우리 다 아는 그 코믹스. 조커, 블랙마스크, 데스스트록 등이 나옴. 제이슨 팬이 정발 중 하나만 봐야 한다면 이게 제일 낫다고 감히 말해봄...그러나 역시 주변의 슨최애에게 물어보세요(공익광고톤)
갑자기 슬픈거 떠오름 …어느날 레드후드가 빌런빔으로 저주 비스무리한 거에 걸리는데 저주이름이 슬리핑베이비인 것. 스스로의 의지가 없으면 깰 수 없는 잠에 빠지고 잠에 빠지면 빠질수록 점점 어려지는 저주. 저주의 피술자는 꿈속에서 그가 그리던 천국같은 행복을 맛봄. 그렇기에 대개 의지로는
왼쪽에 앉은 친구는 배트맨의 2대 로빈으로 활동하다 조커에게 사망하고 그뭔씹 사건으로 부활해서 뱉맨에게 애증의 감정을 품고 어쩌고저쩌고한 제이슨 토드입니다.국내 팬덤에서는 주로 첫번째 짤로 입덕한 경우가 많은듯. 뱃가에서 유일하게 총쏨. 새치가 귀여움.자세한건 <언더더 레드후드> 감상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