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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보러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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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소녀와 프로레슬러 사이에 통하는 어쩌고 같은 이벤트 멘트랑 디자인이랑 폰즈데빌 블러디데빌같은 작명까지 진짜 미치고팔짝뒤는중
봄바르디에사이죠는 언제나 승자이기 위해 몸과 마음을 불태웠다. 슬프게도 아름다운, 최강의 레슬러.
연극 'Future 프로레슬링 2999'에서
<프로레슬링 팬인 여자와 야수> 1권
여고생이 레슬러에게 반한다면?! 체격차×나이차 갭이 큰 두 사람의 서툴고 순수한 첫사랑☆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는 여고생 모모카. 최애는 레슬러 쿠가 선수! 시합장에서 그를 만난 모모카. “…편지, 준 사람 맞지?” 쿠가 선수도 팬레터를 준 모모카를 기억하는데?!
@bipedalocto (참고로 유도와 스모의 카와즈
카케河津掛け는 사진과 같습니다.) 미국 쪽에는 일본 유도가와 교류한 삼보 경험자 프로레슬러에게서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가문인 하트 패밀리가 도장에서 러시안 타이에서 풋스윕을 하는 테이크 다운을 배워 미국으로 유행시킨 게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2021년기념
흰소의 해 기념 짤
어릴때 만들었던 자캐 '이오' 리메이크
소수인 레슬러
타레에 타임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