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치아보다 레티치아가 더 백금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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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88화 🅄🄿!🏰

조마조마했던 토론회를 마친 레티샤.
황후 궁의 반전된 분위기 속
루시펠의 충격적인 발언이 이어지고…

갑자기 에르덴 앞에 낯선 누군가가 등장한다🫢
"에르덴, 저 여성분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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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넷캔하면서 그렸던 것.

어쩌다가 동방요요몽 합작(?)
레티, 앨리스, 릴리, 리리카, 묭, 첸, 란은 내가.
치르노, 루나사, 유유코는 호시가.
메를랑은 컴프즈가.
유카로님은 귤언니가.
채색은 나랑 호시가 반을, 첸이랑 란은 란님이 하신... 뭔가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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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87화 🅄🄿!✉️

갑자기 레티샤와 에르덴에게 날아온
황후궁 초대장?!📜

당황함도 잠시, 황후궁에 방문하려면
함께 참석할 시동이 필요하다는데…
잠시만✋, '그'가 있지 않나?!
"부인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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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을 주신 책을 무려 돈 주고 구매해 가신 님을 공룡화 하며 하트레티샤를 드립니다.. 넘 감사했어용🥹❤️ 아기다람쥐의 깜찍함을 제가 잘 살렸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그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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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86화 🅄🄿!💫

루시펠의 도움을 받아 만마전에 간 레티샤,
그곳에서 만난 저주의 원흉 아스타로드🗡️
"할스테드… 정말 끈질긴 악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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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신혼 탈출기! ~결혼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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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다..... 갑자기 이거 생각나네요...
그냥 뭔가 릴레티의 포옹 중 하나는 이런 느낌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릴이 먼저 레티나를 안을 때는... 상상가는 느낌이 있는데 이걸 뭐라고 설명하죠
레티나 뒤에서 부드럽게 폭 끌어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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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시즌3, 81-85화 🅄🄿!😈

"진짜 간다, 수도로!"
대영주 책봉식을 위해
수도로 올라온 레티샤와 에르덴.🏰

불편한 만남들이 오가는 가운데
알 수 없는 정체의 무언가가
두 사람을 옥죄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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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랑 레티샤랑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는 거 귀여워
어리지만 이미 충분히 맹수인 쌍둥이도 귀엽고
마법사를 옮기는 데 이골이 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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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모를 숨김> 시즌 3, 1월 22일 오픈!😈

서서히 밝혀지는 저주의 실체.
할스테드를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
레티샤와 에르덴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 시즌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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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샤 리피 안젤리움 쌍둥이들... 문송안함 전개가 매워질때마다 페이스 조절 해 주던 나의 쿨피스들... 같이 여고 다녔으면 개재밌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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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크 댄스를 추는 레티를 그렸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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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챠 언제 엔딩보고 언제 델씨함 ㅜㅜ 나 이 둘 직접 보려고 위쳐3 하기 시작한건데 볼륨 미쳤네... 난 플레티넘 집착하는 사람아니라 메인 스트팀만 죽어라 파는데 안끝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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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레기온 님께서 새해 선물로 토끼 레티샤(늠름)와 첼을 그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늠름토끼 최강전사 레티샤안젤리움과 함께 행복한 2023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행복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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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모니으우르레티ㅡ촉수에 푹자고 포니꿈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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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레티음기 뚫고 들어 온 채율이야??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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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x강원도,
안광번쩍x레티의잃어버린보물,
블랙홀x마에스트로,
김래빈내가찾았어x차유진정말여기있었어,
/
전부 백덕수가 준 윶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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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새벽입니다
우르레티 촉수에 자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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