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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올해 렌타님이 그려주신 건 코로플의 공식요청이 아니라 일러레님 개인 축전입니다. 트윗에 주식회사 [코로후라]가 ~를 그리게 해주셨습니다! 라는 말도 없고 일러스트 오른쪽 아래 코로플 마크도 없어요. 따라서 비공식이므로 저작권에 유의해주세요!
요새는 진짜 뭔 신캐들만으로 대형 블랙홀을 만드는듯 이미 확실한 공식 다 버리고 최대한 개성 꽉꽉 담으면서도 이미 있는 개성은 피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있음 과연 얘네들 중 하나라도 안 치이고 배겨?? 이렇게 물어보는 듯
그래 코로플 리메가 많아지니까 따라오는 좋은 점이 확실하게 보이잖아
솔직히 백묘에서는 마술이랑 마법 구분은 필요가 없다고 느껴요 딱히 거창하게 말한 것도 없고 무조건 구분하기엔 현실에서도 둘은 닮은 점이 많고... 구분하려면 차라리 이쪽을 더 자세히 봐야죠 술식 주술 이런것들 코로플이 정말 좋아하고 자주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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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도 내 허락을 받아. 죽음까지 너는 내 것이니까.”
#동양풍 #사랑꾼공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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