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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리고 다니고 다녔던 이루빈이라고 하구요. 음 좀 무말장키 타입이 아니라 적응 어렵긴 했을지도ㅋㅋ(아뇨 님캐들 전부 다 무사회성 혐성이라서임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표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 기드온 루빈의 작품들. 매끄럽게 퍼진 물감과 춤추듯 이리저리 날린 붓자국이 좋다.
by Gideon Rubin
1.그냥 작은 여캐 하려다 크기90 건강폭발해서 직업이 소방관으로 낙찰됨.
2. 이루빈이 컨셉질에 빠져버림.
3. 수호자 : 도끼함가 반영해버림. https://t.co/SFMa6JNfsc
이루빈님 마스터링으로 인세인 터널 다녀왔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웠구 저는 인생 처음으로 인세인 사명을 달성했습니닼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미나상!
[자랑글] 기다림이 때로는 더한 쾌락을 준다는 말의 참뜻을 알게해준 곰방대라이프(@GBDLIFE)님께 받은 커미션 그림입니다. 참고로 이루빈 취향 아니랄까봐 쌍둥이 자매입니다. 같은 일란성DNA 얼굴인데도 인상이 다른 것이 참 좋아요.. 진짜 갓잘나왔으니까 얼른 부러워하셈. 나 오늘 최고로 행복함.
가브리엘레 단눈치오가 각본을 쓰고 드뷔시가 음악을 맡은 연극<성 세바스티안의 순교>는 특이하게 세바스티아누스-세바스티안 역할을 여성배우가 맡았는데 이다 루빈슈타인이 그 주인공이다.레온 박스트가 그린 세바스티안의 코스츔 컨셉과 무대 위의 성 세바스티안.
이 일은 재빨리 소문이 퍼져 이런 사진과 그림들이 제작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는데, 이런 일을 한 이유는 오로지 실용적인 것이었습니다. 결투 입회인이자 약학 학위자였던 루빈스카 공작부인의 제안에 의한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