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하니까 어릴 때 유행하던 캐릭터 편지지가 생각나지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흑역사지만 그때의 덕질이 제일 즐거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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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처럼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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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연약하던 아이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버티고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해요. 그 언젠가는 상상도 못해본 무서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비록 눈물을 흘리더라도, 끝까지 등 돌리지 않고 싸우는 크롬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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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구름


근두운 탄 히바리 그리려다 관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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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웃을 날이 더 가득할 거야."

<-전력 지각 사유->
고앵쓰 너무 귀여운 나머지 그림 그리다가 그림의 존재를 잊은 게 사실입니까? 예, 사실입니다... 전력 몇 분인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지각을 했단 결과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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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시간여행이길래 코로랄 후다닥 그려봤어요! 설명을 하자면 시간여행으로 코로네로를 만나게 된 랄이 어차피 또 꿈일거라 생각해서 잠에서 깨려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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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5명이서 여름휴가나 갔으면 좋겠네 하면서 그린건데 이 이상 그릴 자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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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없는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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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핀은 언제까지 히바리를 보면 폭발할까요 :3c 원작 막판에 스승님이 나미모리에 왕림해주셨으니 그 이후로는 없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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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고 눈시울? 여기? 하면서 눈 비비다가 눈물이 나서 츠나도 울림(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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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이 이 과실이 아닌 것도 같지만 과실은 과실이니 괜찮겠지. 그래서 귤 그렸습니다. 귤 먹고 싶습니다. 겨울엔 역시 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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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엘>
얘네 쌍둥이 사실 왕관 1뿔1 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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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고쿠야마 주의※
전력날이 마침 8월 5일 야마고쿠데이라 행복합니다....ㅜㅜ
항상 새벽까지 서로 문자 주고받으면서 이불 침대 베개 퍽퍽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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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실수해서 어제그리구(57분컷이라상관없다,,) 시간실수해서 아까올렸다 지워버렸습니다,,,ㅋ,ㅋ,ㅋ.(빠가!!!!!!!!) 리본이 츠나 집으로 가기 전 둘이 처음 만난 순간이에요 ㅜㅂ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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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흐아아악

오늘도 어김없이 야마고쿠로 참여합니다,, (ㅌㅋㅋㅋ ㅋ ㅋ ㅋ
야마모토치비버전 나왔으면.. ㅠ ㅠ.. ㅠ..(헛된희망... 10년바주카고장난거 맞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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