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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모브캐들은 디자인 보고 느낀게 정말 클리셰적인 '원석' 타입 캐릭터들 같음.
1번은 앞머리 정돈하면, 2번은 안경 벗으면 미소녀가 되는 타입임.
"신 비서, 나랑 결혼👩❤️👨 좀 해줘야겠어"
"네?"😱
늘 사직서를 품고 살던 수현에게 날아든🪁
사장님의 청혼💍
뒤바뀐 클리셰 속에서 수현의 직장 생활은 과연❓
[사장님의 특별지시] 리뷰 보러가기👇
https://t.co/M2Qr9G80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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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중 한장면...
너무..그려보고싶었습니다.
혹시 불쾌하시거나, 원치않으신 경우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s://t.co/urKknA7hYN
멜리사
온라인컨셉자캐커뮤? 어떤컨셉할까 고민하다 클리셰캐디로 갈발녹안다정상냥<을 선택했고.. 그럼 역시 직업은 도서관사서가 어울릴거라 생각했기에 안경까지 추가한 그런 어쩌구..리본은 갠취+올림머리캐를 갖고 싶었기에..
오리님과의 선관으로 비서 했다는 비하인드까지 알차게 설정짜고 감
앙스타도 글코 힢마도 그럿고~
왜 (구)에 끌리는거임..?
구피네 TDD...
어딜가나 비슷한 공식이지뭐~~
클리셰라는거지 ^-^
원래 과거< 현실과는 좀 다른데 갭모에 느껴지는 부분
이 좋다 그거죠? https://t.co/k7xuvNCAey
악녀랑 시한부는 클리셰 비틀기좀 해보고싶었다..
대부분 악녀는 금발아니면 빨머등이고 눈매도 올라가 있던데 순하게생겼는데 악녀인 캐릭터는 별로 몰라서..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둘이 서로 운명이 뒤바뀐거면 더 재밌겠단 생각하며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