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움이 맛있고 숙녀님이 친절해요
목구멍에서 서식하는 어묵탕입니다🥰
뉴비분들이나... 탐넘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트친소 돌렸습니다~~

흔적 남기시면 팔로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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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들 절대 안 잊었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현생과 그림 그리는 우선순위로 계속 밀리고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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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ta로 처음 그리는 사냥꾼. 다소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되는 일이라서 좋네요. 오히려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게 놀랍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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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얼레벌레하고 그렸지만 그래도 가을 되기 전에 완성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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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유행하는 밈 같은데 움짤 그릴 줄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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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a one snack, please!

(마지못해서 말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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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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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서 공들인(?) 무의미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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