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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시리즈의 시리즈명을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파서 그리기 시작했지만 상처로만 한정해서 그림을 읽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어서. 계정의 영문 아이디로 쓰던 '나의 라비린토스'를 시리즈명으로 쓰면 어뗠까. 미궁 속에 있는 우리의 감정들-
벽산 아긔토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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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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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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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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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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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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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니와... 린토
캐디 엄청 고민해서 결국 처음으로 돌아온(ㅠ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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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 플레이리스트 17회
"흐름의 끊김 없이 볼륨감 있는 소설을 탐독하기에 맞춤인 철, 멀리 떠나지 못하기에 먼 곳으로 갈 수 있는 매혹적인 소설 세 권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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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여름 독서 / 오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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