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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축전 일러스트를 작업하였습니다!
평소에 그려보고싶었던 악마들을 그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틀라스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일러스트액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l4rdLmRQ0W
@nogchati
무더운 날씨에 나갔다 와서 힘들었는데
트친분이 그려주신 마들렌 덕분에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친분 감사해요...ㅠㅠ
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
제나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리엘의 아버지 스티브 고든은 등장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참 안쓰러워하는 캐릭터거든요. 그런 캐릭터가 마들레느가에 몇몇 있어요. 앞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도 재밌게 봐 주세요~^^
타장르지만...
5시간에 그림 8개 그리고왔습니다.......
아트파티 직원까지 겸한다고 정신이 없었던
그치만
갓커마들 너무 이쁘고 재밋엇으니 행복했어용 ㅎ.ㅎ
'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가장 아끼는 걸 나눠줄때의 마음. 친구가 먼저 다가와줬을 때의 느낌에 대해 꼬꼬마들과 이야기 나눈 뒤 무지개 물고기를 꾸며본 활동.
홀로그램 색종이를 작게 잘라 줬더니 환호하며 반짝이 비늘을 열심히 오려 꾸미는 그 열정.
1학년답지 않는 섬세한 작품들이 나와서 놀람!
남자들은모두짐승늑대같다고엄마들의경험담은믿지말라고미친미모가진너는숭배받아마땅영원히내곁에서사랑받아마땅얼음발이시린눈에힘을풀어줘이젠날지켜봐맡겨봐turnup,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