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실은...
친구이자 은사...
드르륵 탁
친구이자 은사...
드르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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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마르실! 나 마물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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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린이랑 마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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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실 머리 푼게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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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서의 줄리아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엔딩크래딧 줄리아어머니랑 살짝 다르게 생겼다 추정되는 사람은 오히려 마르실리에제 부인을 닮았음 아마 영화에 출연도 안하는 캐릭터를 사진 하나때문에 모델링할순 없으니 재활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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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10권 너무 재밌었다...이제 마르실하고 토끼가 함께있는 뽀짝한 연성 늘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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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 그림 중에 제일 행복하게 그린 던전밥 이즈츠미/마르실/파린 트윈룩(3명인데트윈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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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도 스킬라일까?? 마르실이 라이오스 앞에서 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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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탐라에 보이길래 낙서
+ 마르실포즈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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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도련님~ 목마르실까봐 쥬스를 좀 가져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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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실 둘이 같이 도서관에서 찾은 로설 읽으면 좋겠다 마르실 취향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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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샘플만들겸 마르실턱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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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마르실
ダンジョン飯 マルシ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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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밑색부터 올림
던전밥 마르실이랑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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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실이라고 대충 우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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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걸린 태자 유드고의 시중을 들게 된 마르실라.

유드고의 다정함에 마르실라의 마음은
서서히 사랑으로 번져 물들어 갔다.

한편, 유드고 역시 남다른 감정을 느끼지만,
나을 수 없는 병에 대한 절망에 그녀를 외면하는데…….

⬇️유발 작가님의 <🌙달의 베일🌙>⬇️
https://t.co/4df2CzqQ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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