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이럴수가
둘다 짱귀엽고 사랑스러워...
마일즈한테 하늘색 살랑살랑 메이드복입히기
청량한 세라복입히기
마일즈 패션쇼 열기
관람은 리첼 혼자서함
이 둘의 조합 너무 좋은데 말이야 ....
올리비에의 보좌관은 마일즈지만 성격상 대화 자체는 (일적 대화x 스몰토크 같은거) 버커니어랑 더 편하게 했을거 같음
10. 자칼(마일즈 워렌)
클론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다면 99퍼센트는 이 양반 짓입니다.
그는 피터와 그웬의 교수였고 그웬의 사망 이후 슬픔과 스파이더맨에 대한 분노로 피터와 그웬의 클론을 만들어냅니다.
스파이더맨의 클론을 만들어내 스파이더맨과 싸우게함으로 클론사가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본인들 보스에 대해 함부로 말하니까 바로 째려보는거 봐 마일즈
근데 사실 이 때 말고도 계속 째려보고 있었을듯 킴블리 마음에 안들어서 ..
선글라스 쓰고 있으니 째려도 안 보일거고 ..
올리비에의 지시가 없으면 늘 곁을 떠나지 않으면서 (공식피셜임) 올리비에가 두손 다 써야 할 때에는 검도 들어주는 마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