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지마 붕어빵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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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5일차
진자 마지마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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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금특별한
이상한테러리스트 마지마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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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 리코일 봤고 외관부터 성격까지 내 취향범벅으로 이루어져있는 친구를 찾았다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떨린다 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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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코 코스프레... 개적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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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끼나→da복귀를 포기하고 지사토를 고름
후끼→지사토를 위해 다끼나의 명령위반을 묵인함
미까→지사토를 위해 연인을 죽이고 가슴에 묻음
요시마츠→지사토의 첫살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꺼이 제물이 됨
마지마→지사토와 진심 배틀을 위해 가짜 폭탄 테러를 꾸밈

그야말로 마성의 지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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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불쌍한 놈...
이용만 당하다가 얼굴한번, 실명한번 안나오고 끝남...마지마도 혼자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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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25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13화 "Recoil of Lycoris"]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치사토와 타키나 일행의 앞에 마지마가 나타나면서 치사토는 일행들과 떨어져 마지마가 준비한 무대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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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한번뿌릴시거대한마지마무리에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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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엔 마지마라는 놈이 대체 왜 그렇게 앙앙거리고 다니는지 겜을 하기 전까진 몰랐음 2차창작의 과해석 과몰입은 아닐까 했지만 원작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다들 힘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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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18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12화 "Nature versus nurture"]
-시각을 봉인당한 채 마지마에게 당할 위기에 처한 순간 타키나의 극적인 등장으로 구사일생한 치사토. 잠깐 한숨을 돌린 치사토는 인질이 됐던 은인 요시마츠의 무사를 확인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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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마지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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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11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11화 "Diamond cut diamond"]
-대규모 마지마 토벌에 앞서 DA 본부에서 브리핑이 진행된다. 브리핑을 들으며 자료를 보던 타키나는 실행부대 편성에서 치사토의 이름을 확인하고 놀라 브리핑 도중 밖으로 뛰쳐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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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마지마는 진자 정상적으로 그렷네 뭐냐..이거 지금도 할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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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8/14 01:00 방송 『리코리스 리코일』 7화 "Time will tell"]
-리코리스 연쇄 습격 사건의 범인 마지마가 아직 잡히진 않았지만 어김없이 평화로운 찻집 리코리코의 일상 중 미카의 스마트폰에서 DA 쿠스노키 사령관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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