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케스트라 홍보 일러스트를 자세히 살펴보면 리본 왼쪽에 음표가 전부 들어가 있으니 팔때문에 보이지 않는 타이치와 타케루의 리본에도 음표의 문양이 들어가 있겠지. ...이 와중에 야마토 혼자 넥타이에 음표라는 게 같으면서도 같지않은 이단의 느낌을 줘서 맛있다.
…..정말 어느 작화를 가도 야마토 얼굴과 복장에 진심인 것은 이해했어. 이런 귀걸이 형태를 착용한 야마토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좀 설레인다? 실버악세로 부탁합니다.
@geondajeon18616 둘이 분홍 관람차에 같이 타거나 벽쿵하거나 하는것만으로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니시지마 성우와 어드코로 야마토 성우는 동일인물이라 다른 망상하며 볼수도 있구요.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9/22(일)/T3] 타마소우+이오리, 야마토 개그북
디페스타 선입금&통판 소량 재판 합니다!
자세한 공지는 윗치폼 확인 바랍니다!
💙샘플 https://t.co/5UjlM50NOk
💜선입금 https://t.co/wxFjtuUrM9
🗓️ 기간 : 2024.09.04 ~ 09.07
커미션 다시 열어둘려구 합니다.
주소는 https://t.co/dEmArtOGz7 여기 입니다.
저번이랑 똑같이 천천히 하는걸루 규칙은 똑같습니당.✍️ (ps 방울토마토 먹다 떨굼)
한참 지난 괴물옆 세션로그의 어색한 조합, 은...히카리는 별 생각이 없을 것 같은데 야마토가 여러가지 이유로 히카리를 어려워할 것 같다고 생각함.
연하에게 약하지만(특히, 히카리와 코시로 다음으로 야마토의 남동생이라는 이유아래 타케루한테) 자신의 직속(축구/디지 문장) 후배에게는 조금 가혹한 타이치 좋아함.
야마타이 전재로 가는 오늘의 세션. 타이치 포지션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문제는 야마토 포지션이 예상이 안되서(덜덜) 멸망의 길로 가는 주사위 운말고, 오늘만큼은 평범한 주사위 운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