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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오늘(만우절)만을 위해 토시(동생)한테 교복을 보내달라고 했고 집에서 나올때까지만 해도 즐거웠는데 막상 사무실 도착하니 부끄러워진 이나리
같은 느낌
나름 장관오리님 야무지게 부츠도 신고(부츠밑에 발바닥있음 기둥뒤에 공간있듯이) 그랬는데
막상 까보니 이것도 다리라고 작대기를 꼬고 계시다
옷 디자인은 이렇게 했었다..
도만 관만 느낌으로! 근데 막상 그리니 잘 티가 안나더라고ㅠㅠ https://t.co/MbWplylQ16
@griniant2023 이전부터 콘 계속 그리시면서 SD LD 가리지 않고 분석과 연습도 꾸준하게 하시는 것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LD 잘 그리고 싶어하면서 막상 연습하려고하면 그림이 맘대로 안그려지니까 자꾸 뒤로 미루고 SD만 그려대고있어서 마음가짐이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런 드림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무뚝뚝하게 행동하면서 막상 마녀 앞에선 한없이 말랑해지는 남우라 드림주에요. 주로 슈톨라에게 많이 놀잇감이 되는 편
마후카나 흥미로운 점
평소 행동만 보면 큰 갈등이 닥쳤을 때 멘탈이 무너질 것 같은 사람은 카나데고 마후유는 무감정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막상 큰 갈등이 닥치면 오히려 카나데는 강하게 나가고 마후유는 멘탈이 버티지 못하고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는 것
이번 스토리를 보면서 더 강하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