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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간 2월이었습니다. 아시아 투어에서 오시들도 보고, 긴히메도 그려보고, 변함없이 모찌나 케모를 그리고, 해보고 싶던 간단한 만화를 2개 그렸네요. 많진 않지만 마구잡이 도전을 이룬 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3월은 바쁠 예정이지만 분발하고 싶네요.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우탕당탕 게임만화 이번 편은 진삼국무쌍 오리진!
삼국지를 좋아해서 저에겐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어요
플레이 자체도 무쌍류 게임답게 시원시원했구요!
https://t.co/HwcDjAkK6o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홍보 못했지만ㅋㅋㅋㅋ음주 게스트북에 코즈메구(?)로 참가했습니다. 제법 즐거운 이야기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샘플과 타이틀을 보고 흥미가 동하셨다면 대충 그만큼의 만족도는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https://t.co/nRCFZFV2PN
나는 이런 내 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이 모습을 사람들은 별로 좋아할 것 같지가 않음
그래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애시당초 잘 없는 편인데
여기에서 오는 잔잔한 외로움이 있달까
참 재미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좋은 종이에 컬러 만족스럽게 뽑아서 내 그림으로만 가득한 커다란 양장본 몇 권은 만들고싶다 https://t.co/35PJbKm0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