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72 件中 2ページ目
(수성의 마녀 소설스포)
그래서 미오리네가 인간혐오가 걸린 게 마침내 이해되는 게
소꿉친구1:새신랑 생겼다고 듣자 머리 자기랑 같은 색으로 염색하고 나타나서 해코지
소꿉친구2:자기가 저지른 테러에 미오리네가 휘말린 걸 아는데도 알빠노 시전하는 금태양
💌출간 RT+팔로 이벤트💌
윤덕계 작가님의 《그 헌터네 빵집은 언제 오픈하나요?》리디에서 리다무로 론칭되었습니다!🥰
게이트에 휘말린 어느 날,
빵집 사장이라는 이상한 칭호를 획득하게 되었다.
✔️참여방법: 트윗 RT+팔로
✔️이벤트 기간: 2/3~2/7
✔️당첨 발표: 2/8
https://t.co/wxwzYAt25c
지학호라는 남자..
깽판 말린답시고 배지훈운 팔뚝으로 모가지 콱 소리 나게 틀어잡고 금성제는 살포시 손목 잡음.. 누구는 ㅂㅇ친구마냥 성의없고 무자비하게 잡고 누구는 성의있게 손목만 살포시 잡고
아시모프 말대로 적조를 말린다해도 결국 공기중에 있는 퍼니싱이 다시 인간을 죽이고 썩히면 그 분해물이 다시 물이 생겨서 적조가 모이니까 이게 퍼니싱만의 '순환'인듯.
과학 이사회들 엄청 머리 돌려서 대안을 마련하겠네. 지휘관네 집안도 마찬가지고.
@a_yo_pic 오냐
오른쪽이사고치고 왼쪽이 때려서라도 말린다
왼쪽이 오른쪽을 반쯤 데리고 산다
무뚝뚝한 돌아이랑 그냥 돌아이
이제 2차창작 해오자
아 저 못말린다는 표정
원하는 걸 말해주지않겠다는 표정
어떤걸 바라고 물었는지 알아서 귀여워하는 저 표정
진짜 괴롭다 당신은 유죄예요... https://t.co/2DCm7b3teQ
Food Creature No.33: Soft Ice Cream
추운 곳에 서식한다. 머리와 목 부근은 뽀얗고 풍성한 깃털로 덮여있으며, 둥글게 말린 머리깃이 있다. 수컷은 진한 무늬가 있다. 몸통은 갈색빛을 띠며 깃털의 모양이 다소 특이한데, 언뜻 보면 격자무늬가 몸을 뒤덮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올해 마지막 그림 에메랄드와 페리도트, 그리고 토르말린 입니다.
녹색은 행운을 상징하는 컬러로도 사용되어 새 해를 맞이하는 이 시점에 공개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초록 마니아들 여기여기 붙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