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만에 낙서라는거 해봄
맘에안듬...
그림 존나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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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캐는어떻게짜도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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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겟다고사라졋던게....
그림재활게같이실패!
아무리봐도맘에안듬 여기서관두는게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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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가 중 ♬

살면서 처음으로 살색 써본듯

역시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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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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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그렷어요
자세는사진참고함
얼굴이너무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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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연일때문에 진짜너무바빠서 이번 과제 날렸더니 겁나 맘에안듬ㅠ.ㅠ....
잠을 못자서 졸아가며 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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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또 그 망할가게의 간식을 사옴. 퇴근하면 피곤해서 온갖 투정 다 부리면서도 꼬박꼬박 가게에 들리는게 영 맘에안듬. 그래도 막을 생각은 없었음. 그럴 명분도 없고..

***

- 형
- 응?
- 저 이제 퇴근하고 좀 늦게올 것 같아요
- 뭐? 왜?
- 매일은 아니고..
- ...
- 평일에 한두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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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한거
맘에안듬
합작인데......뭔가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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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 때려치자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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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급하게 그리긴 했는데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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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요정
맘에안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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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롯스
원래 뭐 대사 넣으려고 했는데 까먹음
손 그린거 맘에안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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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긴햇는데 여기만 맘에들고 다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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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에 대한 고찰...모자 존나맘에안듬 뚜껑이잖아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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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완성하긴햇는데 별로 임펙트업구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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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될려나 졸면서그런지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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