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챕터 시작... 철봉에 잘 매달리지도 못하는 시은이로 시작했었는데
수호 그렇게 만든 놈들한테 복수하려고 최소한의 선만큼이라도 끌어올리겠다고 저렇게 단련했다는거 생각나서 갑자기 과몰입오타쿠눈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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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을 대롱대롱 매달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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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대롱 매달린거 넘 귀여워서 후다닥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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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 꽂힌 OC인데
이지메 학대 당해서 소심하고 자낮 정병 심한 애
겨우 친구 생겼는데 걔가 자기 생일 축하해주고 가는 길에 죽는 바람에 정병 개심해져서 5년동안 자살시도 하고 실패하고 하고 반복하다가 병원 침대에 목매달고 죽는데 성공했는데 자살해서 날개 없어서 승천을 못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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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쿠 꼽사리껴도 괜찮은거냐구요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감히 편집해두 될까하면서도 당장 렝지 곁에 찰싹 달라붙어봣어요🫂💓(냅다)
찰싹 달라붙어 매달려봤지만 역시 쫓겨났어요🫠(힝)
도리탕님이 말랑쿠 턱 긁긁해주면 쿠는 웃으면서 눈 감고 강아지 입술 해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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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송태섭 최애라
1회차때 폭풍오열했던 이후로..
이제 침착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쓰러진 백호 회상씬에서
“기다렸다, 문제아”
“리바운드왕, 전국 데뷔!”
할 때는 아직도 참을 수 없이 눈물 그렁그렁 매달게 되는 것이에요🥹

논컾으로 태섭이랑 백호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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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공식 사이트에선 매달 배경용 고화질 일러스트를 올려줘요
3월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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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못 참고 떨어지는
 
울음은
 
나를 헹굽니다.
 
쉽게 짠맛이 가시지 않아
몇 번을 흔들고
털어냅니다.
 
나는 훌쩍이다가 펄럭이다가
후련해집니다.
 
속옷 빨래 같아서
나는 울음을 내다 걸지 못합니다.

- 심언주 <속옷 빨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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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판독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결백한 아재였습니다 저 빡빡이랑 비니아재를 매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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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경...🙈❤️ 너의 몸몸몸매🤤



아니 저놈의 사채업자ㅅㄲ들은
지들 매달 받을 돈 챙겼으면 됐지
왜 자꾸 우리 단이를..🤦🏻‍♀️

재경아!! 구해줘!!!😭😭😭😭 https://t.co/eP4czpi9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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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가 비싸고 예쁜 걸로 사서 반지 만들어줄게 꼬리끝에 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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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거 그렷을때
아빠가 엄청 아파서
간병땜에 병원살이 한참하다가
남동생이랑 교대할때면 집와서 그렸었는데
그때는 약간 매달릴게 이거밖에 없어서
더 미친듯이 그렷던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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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종이꽃>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학대와 외로움에 사무쳐 모든 걸 놓으려는 그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구원이었고 전부였기에
유영은 넝마가 되어가면서도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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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피그밋입니다. 기엽죠 달퍙이 피그밋. 아주 깜찍한 눈썹을 가지구 잇고 조아하는 사람손에 꼬리로 돌돌 말아. 매달리는. 귀여워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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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린 나기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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