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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어서 한번도 안해봣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왕카이로 점철된 나의 2016... 매장소를 단독샷으로 컬러링한게 딱 하나밖에 없어서 너무 신기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랑야방 배포전 '금릉의 봄'에 협력 드렸던 매장소 등신대 일러스트입니다. 시간이 제법 흘러서 업로드를..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랑야방-정왕 매장소 / 소택 안추운 날. 계절에 맞지 않는 귤. 이쯤해서 옷무늬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하겠습니다. (새탭에서 이미지를 열면 금...금박 자수가 보여요..소근소근..흰 옷바탕에 흰 꽃무늬도..)
랑야방 포스터 중 제일 좋아하는 짤. 이거 저장할 때만 해도 <드라마 재밌기는 한데 딱히 치인 캐는 없어> 상태였다는 게....ㅋㅋㅋ
그리고 모 님도 모 님도 나도 예상한 바 매장소에 치일 줄 알았건만 mm)